중세 이야기가 너무 길어요.. ^^ 잘 아는 내용이기는 했는데 중세의 성인 이야기만 너무 오래 끌다 보니 지루했어요 보티첼리 라파엘로 미켈란젤로가 한다발인데 이름을 모르는 중세의!!!!!! 성인만’!!! 방마다 오래오래 설명해 주셔서 좀 힘들었어요 종교가 있으시면 아주 알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교여서 못 듣고 넘어간 작품들이 너무 많아 아쉬웠어요 이전에 투어 듣기도 햇고 비교 대상이 있다 보니 이런 것 같기도.. 일행은 만족했대요 하여간 가이드분은 너무 친절한데 내용이 부실하다 보니 두 번 찾지는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