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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후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2022-12-30 이*슬 1853
허니문
바가지가 너무심합니다.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푸에르테벤츄라를 다녀온 커플 이제 부부입니다.

초반에 여행스케쥴을 급하게하느라 3주전?에서나 입금하고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초반에 저희가 일정 변경을 자주해서 미안한 감정과 박람회를 통하여 소개를 받고왔기때문에 믿음으로 큰일정을 세세하게 비교안해보고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취소를 하려고 전화를 드렸으나 끝까지 잘해주신다고 나중에라도 취소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더 진행해야겠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초반에 인당 316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진행해주신다고 말씀하셨고
후에 금액이 올랏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믿서보자라는 의견이 강했기때문에 추가 지불을 하였고
저희 편의대로 비행기는 직항이낫겠다고 생각이들어서 직항비행기를 제외한금액 총 428만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이상한거를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 입금을 받으실때 해당플래너님이 계시지도않았고 다른 직윈분만 계시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플래너님이 회사에 오시는 날짜도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어찌됐든 일단 즐거운 허니문여행을 떠낫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호텔방을본순간 너무놀라웠습니다.
호텔이 3성인거는 그렇다쳐도 원룸방에...침대도 두개붙여놓은 허니문인게 맞나싶을정도의 컨디션..
저는 처음 여행이기때문에 잘몰랐지만 와이프가 그러더라구요..배낭여행할때의 컨디션의 방이라고.. 순간 잘못됐다는 생각으로 플래너님께 톡을 드렸습니다.

블래너님은 죄송하다고 바르셀로나의 플라멩고의 공연티켓을주시더라구요.
일단 기존일정보다는 비싼일정이기에 이걸받기로하고 지내려고하다가
과연 이일정이 얼마나하려나 생각이들었습니다.

처음에 사진이 금액입니다. 환율넣어서 거의 최대치로 계산한금액입니다.
저거이상은 나올수 없어요...

신혼여행이였기때문에 아 무슨착각이있을수도있다.
가서 얘기하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기분은 상했지만 그래도 일단 즐겁게 보냈습니다.

엑셀에서 플라멩고는 호텔컨디션 의의를 제기했을때주신부분입니다.
거의 230만원이상되는 수익이예상됩니다. 제가봤을때 이익이 50프로가넘어요.... 이게 바가지가 아닐까요?? 그랬더니 하시는말씀이 중간항공권이 안싸다 비싸다 라고 하셔서 찾아봤습니다. 2번째 사진이네요...
모 기타로 넣어도 저금액인데 3번째사진 106만원을 지불하셨다고합니다.
플래너를 이용하는게 스케줄짜주는거 그리고 예약하는 클릭해주는거 두가지가
230만원되는금액인가요??

플래너를 끼고하는게 더 싸지만 좋은거를 받아야해서 하는거아닌가요??
제가찾아봐도 20~30인 항공권은 106에삿으니 이금액이 맞다라는게 몬말인지모르겠어요. 현지가이드도 만났습니다. 비싸야 20만원이래요. 그전에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여행해보니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곳이던데 어떻게 12월9일 금액이 12월 25일보다 비쌀까요.. 거기에하루에 딱 두번 있는 항공편인데 아무튼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일요일저녁보다 토요일저녁 돌아가는비행기가 비쌀수있다고... 12월 9일보다 25일저녁이 더 싸다고
통념과는안맞지만 그렇다고 하고 그게 맞다고 하는 플래너를 보며 말을 잊었습니다.

솔직히 벤투라 호텔에서도 미리지불이아닌 호텔서 직접 지불이라 실랑이도있었구요. 벤투라에서 보험가입하는비용도 바우처와다르고 설명없고 받은 서비스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비용은 계산해보니 인당 380 정도 나오드라구요

465에 모두인가 하나투어인가 있습니다. 가이드배치에 부산출발
벤투라에서 모든일정 다포함... 저희는 비슷한 비용을내고
받은 서비스는 허니문같지않은 호텔컨디션 및 클릭비 인당 130만원이라니..

이거에 대해 좋게 말씀드리니 플라멩고 공연드렸고
합쳐서 89만원 남았다(이정도 남았으면 말씀도 안드렸습니다)
렌트비가 3박에 120불정도하든데 기종바꾸면 돈나온다고
그렇게 많이말씀하신 플래너님이 비행기 전날하면 40만원데 다음날 106만원을 안 말씀하시지도 않을것같구요. 그정도차이나면 저희도 바꿨을꺼같네요.
마지막으로 믿고맡긴 제잘못이 큰거는 맞고 앞으로 모든지인에게는 박람회는 믿지말고 직접하래라고 말씀드릴꺼같아요

모 여행에대해 컴플레인이있으면 소비자원에 신고하라고하셔서 그쪽에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클릭비가 너무 많다고..
아무튼 저도할수있는데는 다올려보겠습니다.

요약하면--------
총비용 428 플래너 비행기 320
계산해보니 180 총드는 비용
중간에 회유비 28
그거빼도 230이넘는 수익 구조
받은 서비스는 전무 오히려 매끄럽지못한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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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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