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25-11-11 | 이*범 | 31 |
- 허니문
- 푸켓 6박8일 허니문
약 1년반동안의 행복하지만 길고 힘든 결혼준비를 마치고 토요일 저녁 결혼식후 일요일 오후비행기부터 즐거운 허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이프와 저,둘다 해외여행 경험이 거의없어 결혼식보다도 신혼여행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첫날은 밤늦게 코드야드 푸켓 체크인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일요일 점심에 최현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전날 비행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기위해 태국의 에너지드링크도 나눠주시고 즐거운 분위기로 본격적인 신혼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올드타운 투어와 폭립맛집, 푸켓 유명한사이먼쇼 관람이였습니다. 매니저님이 이동시간에 올드타운에대한 이야기와 태국에대한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구경할때 좀더 이해하기 좋았고 올드타운관련 관광포인트에대한 정리자료또한 공유해주셔서 맛있는 커피또한 먹은 알차고 즐거운 일정이였습니다. 저녁식사론 폭립과 샐러드, 볶음밥+무삥 을먹었는데 폭립도 정말 맛있었고 무삥또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일정인 사이먼 쇼에서 매니저님이 신경을 써주셔서 제일 앞에서 생생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수있었습니다.
3일차 일정은 라차섬에서 스노쿨링,마사지 및 한국식 식사(삼겹살), 빠통 나이트비치 투어가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운이좋게 정말 맑은날 이쁜바다를보며 해수욕을 즐기다 스노쿨도 경험해보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햇빛이 강해 햇빛알레르기에대한 유의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지시켜주셧으며 중간중간 썬크림을 안까먹고 바를수있어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이후 마사지로 낮에 놀던 피로도 풀고 저녁엔 한국만큼 맛있는 삼겹살 식당에서 저녁식사또한 즐겁게 즐겼습니다. 이후 마지막 일정(나이트비치투어)가 있었으나 바다에서 너무 재밋게 놀았는지 약간의 감기 기운이돌아 매니저님과 상담후 나이트비치는 자유시간에 따로 방문하는것으로 결정하여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비상 상비약이나 태국에서의 약국사용법 지속적인 연락으로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4일차는 완전한 자유일정으로 아침에 약국을 방문하여 감기약등을 먹고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정실론(물건은 사지말고 구경위주) 투어와 아이스크림가게도 방문하고 운좋게 무에타이 경기도 관람했습니다. 저녁은 OTOP 짝퉁시장? 에서 자유롭게 먹었으며 전날 감기로인해 구경하지못한 나이트비치또한 재밋게 구경헀습니다. 이날은 자유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최현미 매니저님이 지속적으로 연락주셔서 몸상태나 저희가 있는위치 주의점들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을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관람했습니다.
5일차는 오전 잠깐의 자유일정후 더쇼어로 이동하여 체크인했습니다. 전날 밤부터 이날오전까지 비가 굉장히 많이내려 주변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매니저님이 다음날있던 식사를 5일차로 떙겨서 풀익스클루시브로 변경해주셔서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편안하게 휴식할수있어 정말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6일차는 오후4시까지 자유 일정을즐기며 카타비치까지 걸어서 다녀오기도하고 즐겁게 돌아다니다 저녁에 매니저님만나 칠바마켓 투어또한 즐겼습니다. 칠바마켓에서 지금까지 저희와 이야기하면서 취향을 파악해주시고 저희랑 잘맞을 메뉴들을 추천해주셔서 정말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7일차는 오전에 만나 점심에 태국 가정식을 먹으러갔으나 현지 카레국수가 입맛에 맞지않아 당황했으나 딤섬메뉴도 같이나왔고 매니저님 도움으로 추가로 주문하여 만족스러운 식사도 즐기고 쇼핑센타에서 어른들 선물,직장동료들선물또한 좋은품질에 저렴한제품들을 구매할수있었습니다 중간에 먹었던 간식은 짜장면이랑 짬뽕이라고 표현해주셧으나 태국에 국수였는데 정말 정말 정말 저는 여행중먹었던 음식중에 너무맛있게먹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마사지를받고 렝셉이 포함된저녁식사를 마친후 공항으로 복귀하며 꿈만같았던 허니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에 취향에맞게 알차고 즐거운일쩡 짜주신 헬로우트래블 한지희 실장님께도 너무감사드리고 긴 여행기간동안 친한 언니 누나처럼 다정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신 최현미 매니저님께도 너무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같이다니며 챙겨주고 이쁜사진 많이남겨주신 쟌언니, 편안한 운전으로 짧은시동시간이지만 꿀잠자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신 튠형님도 너무감사했습니다 많은분들덕분에 태국에서 꿈만같은 신혼여행을 즐긴것같습니다. 좋은기억 평생 가지고 제 주변사람들도 이런 추억 가지고 살수있게 꼭 추천해주고싶어요! 감사했습니다!













와이프와 저,둘다 해외여행 경험이 거의없어 결혼식보다도 신혼여행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첫날은 밤늦게 코드야드 푸켓 체크인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일요일 점심에 최현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전날 비행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기위해 태국의 에너지드링크도 나눠주시고 즐거운 분위기로 본격적인 신혼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올드타운 투어와 폭립맛집, 푸켓 유명한사이먼쇼 관람이였습니다. 매니저님이 이동시간에 올드타운에대한 이야기와 태국에대한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구경할때 좀더 이해하기 좋았고 올드타운관련 관광포인트에대한 정리자료또한 공유해주셔서 맛있는 커피또한 먹은 알차고 즐거운 일정이였습니다. 저녁식사론 폭립과 샐러드, 볶음밥+무삥 을먹었는데 폭립도 정말 맛있었고 무삥또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일정인 사이먼 쇼에서 매니저님이 신경을 써주셔서 제일 앞에서 생생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수있었습니다.
3일차 일정은 라차섬에서 스노쿨링,마사지 및 한국식 식사(삼겹살), 빠통 나이트비치 투어가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운이좋게 정말 맑은날 이쁜바다를보며 해수욕을 즐기다 스노쿨도 경험해보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햇빛이 강해 햇빛알레르기에대한 유의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지시켜주셧으며 중간중간 썬크림을 안까먹고 바를수있어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이후 마사지로 낮에 놀던 피로도 풀고 저녁엔 한국만큼 맛있는 삼겹살 식당에서 저녁식사또한 즐겁게 즐겼습니다. 이후 마지막 일정(나이트비치투어)가 있었으나 바다에서 너무 재밋게 놀았는지 약간의 감기 기운이돌아 매니저님과 상담후 나이트비치는 자유시간에 따로 방문하는것으로 결정하여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비상 상비약이나 태국에서의 약국사용법 지속적인 연락으로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4일차는 완전한 자유일정으로 아침에 약국을 방문하여 감기약등을 먹고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정실론(물건은 사지말고 구경위주) 투어와 아이스크림가게도 방문하고 운좋게 무에타이 경기도 관람했습니다. 저녁은 OTOP 짝퉁시장? 에서 자유롭게 먹었으며 전날 감기로인해 구경하지못한 나이트비치또한 재밋게 구경헀습니다. 이날은 자유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최현미 매니저님이 지속적으로 연락주셔서 몸상태나 저희가 있는위치 주의점들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을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관람했습니다.
5일차는 오전 잠깐의 자유일정후 더쇼어로 이동하여 체크인했습니다. 전날 밤부터 이날오전까지 비가 굉장히 많이내려 주변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매니저님이 다음날있던 식사를 5일차로 떙겨서 풀익스클루시브로 변경해주셔서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편안하게 휴식할수있어 정말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6일차는 오후4시까지 자유 일정을즐기며 카타비치까지 걸어서 다녀오기도하고 즐겁게 돌아다니다 저녁에 매니저님만나 칠바마켓 투어또한 즐겼습니다. 칠바마켓에서 지금까지 저희와 이야기하면서 취향을 파악해주시고 저희랑 잘맞을 메뉴들을 추천해주셔서 정말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7일차는 오전에 만나 점심에 태국 가정식을 먹으러갔으나 현지 카레국수가 입맛에 맞지않아 당황했으나 딤섬메뉴도 같이나왔고 매니저님 도움으로 추가로 주문하여 만족스러운 식사도 즐기고 쇼핑센타에서 어른들 선물,직장동료들선물또한 좋은품질에 저렴한제품들을 구매할수있었습니다 중간에 먹었던 간식은 짜장면이랑 짬뽕이라고 표현해주셧으나 태국에 국수였는데 정말 정말 정말 저는 여행중먹었던 음식중에 너무맛있게먹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마사지를받고 렝셉이 포함된저녁식사를 마친후 공항으로 복귀하며 꿈만같았던 허니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에 취향에맞게 알차고 즐거운일쩡 짜주신 헬로우트래블 한지희 실장님께도 너무감사드리고 긴 여행기간동안 친한 언니 누나처럼 다정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신 최현미 매니저님께도 너무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같이다니며 챙겨주고 이쁜사진 많이남겨주신 쟌언니, 편안한 운전으로 짧은시동시간이지만 꿀잠자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신 튠형님도 너무감사했습니다 많은분들덕분에 태국에서 꿈만같은 신혼여행을 즐긴것같습니다. 좋은기억 평생 가지고 제 주변사람들도 이런 추억 가지고 살수있게 꼭 추천해주고싶어요! 감사했습니다!













